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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서 농식품모태펀드·농업정책보험 특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김윤종, 이하 농금원)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의 초빙으로 지난 11월27일 전주 한농대에서 ‘교양특강’ 교과목을 통해 농업 분야 정책금융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농금원은 특강을 통해 ‘농식품모태펀드’ 와 ‘농업정책보험’ 등 정책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농금원의 정성봉 투자운용본부장이 농식품모태펀드 등 농식품분야 투자시스템을, 백종철 보험기획부장은 농업재해보험·농업인안전보험 등 국가보험의 종류와 보험금 지급사례 등을 강의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3월28일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협약은 양 기관이 농림수산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식품펀드 투자유치기법과 농수산 기술 최신 동향 공유 등 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의 만남은 오랜 준비와 협력의 결과로 학생 250여명이 수강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농림수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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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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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파 이해승·임선준 후손 상대로 22억대 토지 환수소송 제기
정부가 친일파 이해승, 임선준 후손이 물려받은 토지 환수를 위해 소송에 나섰다. 법무부는 16일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지정된 이해승과 임선준 후손을 상대로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토지 등 15필지에 관해 의정부지방법원 및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2만1,612㎡로 공시지가 기준으로 22억4,000여만 원에 달한다. 이해승은 조선 왕실의 종친으로 1910년 21세의 나이에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侯爵) 작위를 받고, 은사공채 16만2,000원을 받았다.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의 통치에 적극 협력했는데, 1940년대 조선총독부 외곽단체인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과 최대 민간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임선준은 1907년 이완용의 친일 내각에서 내부대신을 맡아 대한제국 고종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 체결 과정에서 적극 협력했으며,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협조한 공으로 일본으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다. 이해승과 임선준은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됐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친일행위자가 국권침탈이 시작된 러·일전쟁 개전 1904년 2월부터 1945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