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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문체위 국정감사 참석한 선동열, "경기력만 생각했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광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이 선수선발논란에 관해 답변하고 있다. 

 

선 감독은 이 자리에서 "경기력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오지환, LG트윈스)선발은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선발하는 게 감독"이라며 "어떤 감독도 컨디션이 나쁜 선수를 이름만 가지고 쓴다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 감독은 "시대적 흐름과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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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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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균수 기준 초과 식용얼음 사용 커피전문점 등 15곳 적발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식용 얼음에서 세균 등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수소이온지수) 기준을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 물이나 식용얼음 검사에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을 나타낸다. 또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pH 7 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하고 높으로 염기성이 강하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