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국회 앞 국민은행 인근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 수가 현실화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회서비스 바우처 수가를 최저임금 상승폭을 반영해 12,700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2018년도 예산안에 사회서비스 바우처 수가로 올해(9,240원) 보다 15.5% 오른 10,760원을 반영했다. 최저임금 인상폭(16.4%)에는 미치지 못한다.
8일 오후 국회 앞 국민은행 인근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 수가 현실화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회서비스 바우처 수가를 최저임금 상승폭을 반영해 12,700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2018년도 예산안에 사회서비스 바우처 수가로 올해(9,240원) 보다 15.5% 오른 10,760원을 반영했다. 최저임금 인상폭(16.4%)에는 미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