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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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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22일 마쓰에 시 현민회관에서 열린 제8회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 대표로 아베신조 내각의 시마지리 아이코 해양 정책 연구·영토문제 담당정무관(차관급)과 국회의원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본 극우파 단체 회원 수백 명은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도’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장 주변을 행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민등 약 500 여명이 참석했다.

독도수호전국연대의 최재익 회장 등 회원 7명이 행사장 인근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일본 경찰에 의해 격리됐다.

독도수호 김점구 대표는 이날 행사장 인근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하다가 일본 극우단체 회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우리 정부는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주최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일본의 차관급 공직자가 처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것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은 독도의 날 조례를 즉각 철폐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도 이날 구라이 다카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이 같은 입장을 일본 측에 전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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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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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달항아리 등 총 30여 종의 상품 선보여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다이소는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유광 마감으로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흐른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의 특색을 지녀, 공간에 연출만 해도 한층 정갈해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액운은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이나 졸업, 복권 등 상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부적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물을 부른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와 부엉이 상품도 판매한다.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햄스터와 화사한 해바라기꽃 디자인의 ‘해바라기 햄스터 스티커 4매입’은 커다란 해바라기꽃을 든 햄스터와 해바라기씨를 먹는 햄스터, 앙증맞은 미니 햄스터까지 쓰기 아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