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22일 마쓰에 시 현민회관에서 열린 제8회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 대표로 아베신조 내각의 시마지리 아이코 해양 정책 연구·영토문제 담당정무관(차관급)과 국회의원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본 극우파 단체 회원 수백 명은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도’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장 주변을 행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민등 약 500 여명이 참석했다.

독도수호전국연대의 최재익 회장 등 회원 7명이 행사장 인근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일본 경찰에 의해 격리됐다.

독도수호 김점구 대표는 이날 행사장 인근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하다가 일본 극우단체 회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우리 정부는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주최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일본의 차관급 공직자가 처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것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은 독도의 날 조례를 즉각 철폐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도 이날 구라이 다카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이 같은 입장을 일본 측에 전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