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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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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근혜 출산그림, 풍자인가? 조롱인가?

 <홍성담 화백 그림>
 

홍성담 화백의 그림<골든타임-닥터 최인혁, 갓 태어난 각하에게 거수경례하다>을 놓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홍 화백은 20일 CBS 라디오에 출현해 그림의 의미와 그린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홍 화백은 "박근혜 대선후보의 경우 지지자들 중 일부가 신격화하고 있다"며 "간단한 풍자그림으로 한 번 비판을 해봐야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왜 하필 출산하는 모습을 그렸느냐''는 질문에는 "신이 아기를 낳는 법은 없다"며 박 후보가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걸 묘사하려고 출산 장면을 그렸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나라 전통 탈춤에서도 새각시가 출산하는 장면을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판소리에서도 성적 유린 장면이나 출산 장면이 나온다"며 "그런 장면을 이야기함으로써 당시 부조리한 사회상에 대한 풍자와 조소와 야유를 던지는 것이고, 이는 미학의 소재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화백 주장에 대한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은 “예전에우리민화들도풍자를많이했다. 여성의적나라한부분, 신체를노출해서풍자를했는데그런그림들을보면 ''재미있다''느낌이든다" "하지만 이것(홍 화백 그림)은 굉장히충격적"이라며 불쾌함을나타냈다.

그림을접한누리꾼들은 “표현의 자유 일뿐이다”, “천륜을 어긴행위”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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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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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달항아리 등 총 30여 종의 상품 선보여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다이소는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유광 마감으로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흐른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의 특색을 지녀, 공간에 연출만 해도 한층 정갈해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액운은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행운 DIY 부적 만들기 세트’는 취업이나 졸업, 복권 등 상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부적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물을 부른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와 부엉이 상품도 판매한다.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햄스터와 화사한 해바라기꽃 디자인의 ‘해바라기 햄스터 스티커 4매입’은 커다란 해바라기꽃을 든 햄스터와 해바라기씨를 먹는 햄스터, 앙증맞은 미니 햄스터까지 쓰기 아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