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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두 한·호 정경포럼 회장 "재외동포는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필요"

한·호 정경포럼이 지난 11월8일 서울 양재동 K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호 정경포럼은 1회에서 3회까지는 호주에서 열리다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 한·호 정경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는 사람은 호주 시드니 인근 스트라스필드시에서 시의원과 부시장, 그리고 시장까지 역임한 바 있는 옥상두 씨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2년 전 호주 유학생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정착해 시민권을 얻은 호주 1세대다. 어느 나라든지 이민 1세대가 정치인으로 진출한다는 건극히 어려운데, 그는 호주 정치인의 권유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뒤 친화력과 열정,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치인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스트라스필드 내 타민족 이민자들과도 좋은 유대 관계를 맺으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현재 시의원직을 내려놓은 그는 한·호 정경포럼 회장과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지지기반을 다진 뒤 내년이나 2019년에 주 상원의원 혹은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할 예정인데 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를 서울에서 만나 한국과 호주 간 비즈니스 가능성과 재외동포의 정체성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대담자 : 이상용 M이코노미 편집주간, 옥상두 한





김영란법 시행 이후 룸싸롱 출입 크게 줄고 골프장은 영향 없어 김영란법 시행 이후 올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유흥업소 사용액은4,672억 원으로 법 시행 이전인지난해 상반기사용액(5,120억 원)보다 448억 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흥업소 중 룸싸롱의 경우 법 시행 이후인 올 상반기2,509억 원이 사용되어 지난해 상반기3,001억 원보다 492억 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김영란 법 시행 이후 룸싸롱 출입이 줄어든 게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 반면,골프장은올 상반기 사용액이5,185억 원으로 법 시행 이전인지난해 상반기 사용액5,192억 원 대비 감소 액이7억 원에 불과했다. 이는 박영선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이지난달 28일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내 기업 법인카드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박 의원은“김영란 법 시행 이후 룸싸롱과 골프장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실적은 줄었지만지난해 법인세 신고 시 접대비 지출액은10조8,952억 원으로 최근5년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정부는 김영란 법 시행이1년을 맞이한 만큼 기업들이 사용한 접대비 항목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종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속히 파악해 농축수산업 및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제도 보완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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