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박무울산 14.7℃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3.6℃
  • 제주 17.4℃
  • 흐림강화 11.9℃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과원,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경과원, 4월 3일까지 모집
-선정된 10개사에 최대 3천만원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역량강화 제공
-모집 인원의 30%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선정 예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창업 실패를 경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2025년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재창업 기업과 초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재창업 기업은 사업 공고일 전까지 폐업한 기업으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재창업이 가능한 기업이다. 초기 재창업 기업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 3년 이내의 도내 창업기업이다. 총 10개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등)과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컨설팅, 교육, 피칭대회 등)에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경과원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 재창업자를 우선 선발하며,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을 청년 창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생명·식품) △에너지·자원 △화학(화공·섬유)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재창업자 발굴과 청년층의 창업 실패 경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해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개사를 지원해 12명의 신규 고용과 19억원의 매출 증가, 지식재산권 17건 확보, 외부 자금 8억7000만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창업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이 도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신청 및 접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