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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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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참여기업 모집..제품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혁신제품 시장진출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 지원, 혁신제품 인증 컨설팅, 공공구매 연계 등 기업 혁신성장 지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17일부터 4월 16일까지‘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중인 이 사업은 도내 혁신기업 및 예비 혁신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혁신제품 맞춤형 마케팅 지원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 ▲공공구매상담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혁신제품 맞춤형 마케팅 지원’은 우수 혁신기업 15개사에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판로개척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국내외전시회 참가,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인증획득 등 기업의 필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은 선정된 10개사에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혁신제품 지정제도 안내, 자격요건·적합성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맞춤형 1:1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공구매상담회’는 경기도 혁신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등 박람회 내 경기도 혁신제품관으로 참여해 잠재 구매자에게 경기도 혁신제품을 홍보한다.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전국 혁신기업 1,428개 중 32%인 462개사가 도내기업으로 전국 최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혁신기업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혁신 제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www.gtp.or.kr)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31-500-3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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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