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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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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참여기업 모집...제품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혁신제품 시장진출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 지원, 혁신제품 인증 컨설팅, 공공구매 연계 등 기업 혁신성장 지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17일부터 4월 16일까지‘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중인 이 사업은 도내 혁신기업 및 예비 혁신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혁신제품 맞춤형 마케팅 지원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 △공공구매상담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혁신제품 맞춤형 마케팅 지원’은 우수 혁신기업 15개사에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판로개척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국내외전시회 참가,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인증획득 등 기업의 필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은 선정된 10개사에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혁신제품 지정제도 안내, 자격요건·적합성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맞춤형 1:1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공구매상담회’는 경기도 혁신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등 박람회 내 경기도 혁신제품관으로 참여해 잠재 구매자에게 경기도 혁신제품을 홍보한다.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전국 혁신기업 1,428개 중 32%인 462개사가 도내기업으로 전국 최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혁신기업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혁신 제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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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