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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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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지금 광화문 부근은 “윤석열 탄핵·파면” 러시

 

14일 광화문 앞에는 수막은 천막들이 펼쳐졌고 시간마다 기자회견과 집회가 이뤄지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부산에서 상경해 단식 농성에 돌입한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 서집자각까지 이어진 도로변에 각기 다른 단체에서 설치한 탄핵천막과 단식 천막이 즐비하다.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도 민주당초선의원모임 등도 천막을 치고 ‘윤석열 탄핵·파면’을 외치고 있다.

 

사회, 시민단체로 이뤄진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도 천막을 치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광화문 앞에서 ‘윤석열 탄핵·파면’을 외치는 모습을 M이코노미 뉴스 렌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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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