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1.5℃
  • 맑음대전 0.8℃
  • 연무대구 4.8℃
  • 맑음울산 5.2℃
  • 연무광주 2.7℃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1.3℃
  • 연무제주 7.1℃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메뉴

영상뉴스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언제든지 달려간다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및 긴급복지서비스 집중 홍보
-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홍보 펼쳐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지역내 '긴급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긴급돌봄''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이 펼쳐져 구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동장 이기범)은 "지난 13일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민자)와 공조해 일상생활에서 구민들이 '긴급돌봄'을 널리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관내 공원을 중심으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및 긴급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은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인계3호공원에서 운동 및 산책을 즐기러 나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전단지와 긴급복지 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를 펼쳤다.

 

영통구 매탄1동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수원시의 특색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7대 분야 15종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데 이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및 국가유공자라면 연 1회 150만 원 한도의 돌봄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20%~150% 사이 가구일 경우 포인트의 50%를 지원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변민자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지역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