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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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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제390회 임시회 폐회

- 19일, 2025년 첫 회기 일정 모두 마무리
- 조례안 등 11개 안건 의결

수원특례시의회가 2025년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90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90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1건, 도시미래위원회 3건, 보건복지위원회 2건, 환경안전위원회 2건, 문화체육위원회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어 5분 발언에서는 홍종철 의원과 김경례 의원이 발언에 나섰다.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청소년 흡연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 “금연구역 관리를 위해 금연단속 인력 대폭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도・ 단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원시민의 60퍼센트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만큼,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자체의 단속 권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개정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규모와 역할 확대 방안을 시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제391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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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