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6.1℃
  • 흐림고창 -8.6℃
  • 제주 1.3℃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7.6℃
  • -거제 -3.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특례시 조미옥 의원, 군공항 이전 및 지역 현안 점검으로 의정활동에 매진

- 13일 열린 2025년 미래전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점검
-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강조하고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도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소속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지난 13일 열린 2025년 미래전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조 의원은 “수원 군공항은 1954년부터 올해까지 70년 동안 주둔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원시는 광역시급의 발전을 이루어왔다”면서, “군공항은 국가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고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소음으로 인한 건강 및 교육권 침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군공항 이전은 국방부 소관의 국가 사무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국방부의 업무 태만을 지적하면서, 수원시가 보다 강력하게 국방부를 향해 압박을 가하며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서 군공항 시민협의회를 통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조 의원은 디지털정책과를 대상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성형 AI ‘딥시크’와 관련한 대응책도 점검했다.

 

해당 부서가 과도한 정보 수집 문제를 사전적으로 차단하고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격려를 전했다.

 

또한, “AI 기술이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무조건적인 차단이 아닌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과 제도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원은 지역구 주요 현안도 꼼꼼히 살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의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고, 최근 가설건축물을 활용한 불법 영업으로 인해 주변 상인 및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요청했다.

 

조미옥 의원은 끝으로 “군공항 이전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수원시 역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5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행사에 힘입어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시 한번 기록했다.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17~18일에 열린 5주년 페스티벌은 게임 세계관을 구현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틀간 행사장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5주년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한 생방송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는 최고 시청자 수 9만227명을 기록했다. 방송은 X(구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고, 관련 키워드 4개가 상위 10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관심은 업데이트 적용 직후인 21일에 앱스토어 매출 1위로 이어졌다. 행사장 내부는 게임 속 ‘키보토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으로 꾸며졌다. 입구에는 7m 크기의 총력전 보스 ‘게부라’ 대형 풍선이 설치됐고, 신규 일러스트와 학생 캐릭터 등신대, 대형 디스플레이 영상 등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토리 주요 장면을 모은 ‘블루아카 메모리얼’ 전시와 유저 메시지 보드에는 5년간의 추억을 공유하려는 팬들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