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안산보호관찰소, 폭설 피해 농가 긴급복구 지원 나서

- 시흥시 피해 농가 2곳에 사회봉사 대상자 34명 투입해 복구 활동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13일부터 2일간 시흥시 피해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6명을 투입해 복구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으로부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미나리재배 농가를 추천받아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을 받게 된 박모(여·66세)씨는 “폭설로 피해 입은 비닐하우스 복구 및 작물재배 수확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현배 안산보호관찰소 소장은 “ 우리지역 농가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긴급 재난 대응과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 공모제란,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받아 관할 보호관찰소에서 적절성 평가를 시행한 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무상으로 일손을 지원하는 사회봉사명령제도로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