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2025 경기국제보트쇼' 내달 28일 킨텍스서 개최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인 ‘2025 경기국제보트쇼’를 다음 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중심 채널로 성장했다. 

 

전시회에서는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과 해양레저 장비 및 기자재를 비롯해 해양 관광, 서핑, 카라반까지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는 보트코리아, 에스텍마린, 록키, OPS 마린, 현대상공모터스, 스타보트 등 대형 유통업체부터 스타마린 같은 국내 보트 제조업체까지 해양레저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 보트쇼에서는 ‘친환경 하이테크관’이 운영된다.

 

HD현대의 자회사 아비커스’가 최초로 참가해 상용화 단계로 진입한 레저선박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전기 추진 시스템 기반의 파로스마린, 해양 인공지능 블랙박스 제조사인 디엠텍 등도 참가한다. 또,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을 위해 ‘안전 특별관’을 마련하고 안전용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경기국제보트쇼는 B2C와 B2B 관람객 모두가 방문하는 전시회인 만큼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위한 전시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킨텍스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마리나협회,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경기국제보트쇼는 한국 국제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