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7.2℃
  • 흐림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7.3℃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6.2℃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6.4℃
  • 구름많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영통구청 공무원들 위해 '구내 식당' 본격 운영

- 수원시 영통구, 구내식당 ‘영통정담’ 개소
- 직원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 제공
- 새내기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에도 큰 도움

수원시 영통구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이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구내식당 ‘영통정담’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매탄4지구 상가번영회장 등 주요 내빈 및 구청 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통구에 따르면 “‘영통정담’은 직원 대상 이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함께 식사하며 정답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통정담’은 직원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최근 급격히 상승한 물가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당 면적은 261㎡로, 124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식대비는 4,000원으로 구청 직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사승 구청장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통정담’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준비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구내식당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변화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