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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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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중장비가 없으면 대형 공사 현장은 멈출수 밖에 없다

-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수원지회 9대 회장에 노영득 회장 취임
- 18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 M웨딩뷔페에서 진행
- 협의회 회원등 200여 명 참석, 수원시의회 정영모 의원등 시의원들도 참석해 축하
- 노영득 회장, “모든 혜택이 회원복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대형 건설현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비들이 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현장 관계자들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땅을 팔때 쓰는 건설기계인 굴삭기(Excavator)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와함께 유압을 이용해 대형삽으로 땅을 파내는 포클레인과 파낸 흙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덤프트럭 등은 공사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중장비들이다.

 

사람이 하는 일보다 수십만배가 넘는 일을 거뜬히 해내는 것인데 이같은 중장비가 없으면 공사현장은 정상적으로 돌아갈수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대형 중장비들과 함께 1년내내 수원시는 물론이고 화성시와 용인시,오산시 등 수원인근지역 공사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묵묵하게 맡은 일을 해내고 있는 일꾼들이 있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수원지회(이하 수원지회)소속 200여 명에 이르는 중장비 근로자(개별사업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지난 2010년 전국건설기계연합회로 출발했고 2018년 회원들의 일치된 의견을 모아 지금의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해 이어 오고 있다. 업무 특성상 경기도 수원지회 회원들은 개별사업자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어려운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다.

 

공사현장에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중장비 운전자가 사고대처에서부터 처리 등 모든업무를 떠안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다 공사현장이 부도가 났을 경우 중장비 임대료는 임금체불 등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마지막에 지급받기 때문에 돈을 못받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 때문에 수원지회는 소속 회원들이 이같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동 대처해 나가고 있는데 회원들의 뭉쳐진 단합된 ‘힘’이 든든한 ‘버팀목’이다. 전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체육대회 및 신년회와 송년회 등 많지 않은 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단합 열의는 더욱 크다. 

 

수원지회 제9대 회장으로 노영득 신임회장(65)이 취임했다. 취임행사는 18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M웨딩뷔페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정영모,이재선,현경환,박현수,국미순 의원과 화성지회장 및 도내 각 지회장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준혁 국회의원은 영상메시지로 취임식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 신임 노영득 회장은 “협의회를 잘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이 계셨기에 현재 수원지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협의회를 이끌어 온 전임 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영득 회장은 앞으로 “수원지회는 수원시 정책에 동참하면서 노 회장 자신도 한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수원시지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모든 혜택이 회원복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회 김재일 회장은 “무너졌던 수원지회를 살려낸 노영득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노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나갈 훌륭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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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