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5℃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중장비가 없으면 대형 공사 현장은 멈출수 밖에 없다

-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수원지회 9대 회장에 노영득 회장 취임
- 18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 M웨딩뷔페에서 진행
- 협의회 회원등 200여 명 참석, 수원시의회 정영모 의원등 시의원들도 참석해 축하
- 노영득 회장, “모든 혜택이 회원복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대형 건설현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비들이 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현장 관계자들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땅을 팔때 쓰는 건설기계인 굴삭기(Excavator)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와함께 유압을 이용해 대형삽으로 땅을 파내는 포클레인과 파낸 흙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덤프트럭 등은 공사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중장비들이다.

 

사람이 하는 일보다 수십만배가 넘는 일을 거뜬히 해내는 것인데 이같은 중장비가 없으면 공사현장은 정상적으로 돌아갈수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대형 중장비들과 함께 1년내내 수원시는 물론이고 화성시와 용인시,오산시 등 수원인근지역 공사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묵묵하게 맡은 일을 해내고 있는 일꾼들이 있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수원지회(이하 수원지회)소속 200여 명에 이르는 중장비 근로자(개별사업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지난 2010년 전국건설기계연합회로 출발했고 2018년 회원들의 일치된 의견을 모아 지금의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해 이어 오고 있다. 업무 특성상 경기도 수원지회 회원들은 개별사업자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어려운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다.

 

공사현장에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중장비 운전자가 사고대처에서부터 처리 등 모든업무를 떠안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다 공사현장이 부도가 났을 경우 중장비 임대료는 임금체불 등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마지막에 지급받기 때문에 돈을 못받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 때문에 수원지회는 소속 회원들이 이같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동 대처해 나가고 있는데 회원들의 뭉쳐진 단합된 ‘힘’이 든든한 ‘버팀목’이다. 전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체육대회 및 신년회와 송년회 등 많지 않은 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단합 열의는 더욱 크다. 

 

수원지회 제9대 회장으로 노영득 신임회장(65)이 취임했다. 취임행사는 18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M웨딩뷔페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정영모,이재선,현경환,박현수,국미순 의원과 화성지회장 및 도내 각 지회장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준혁 국회의원은 영상메시지로 취임식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 신임 노영득 회장은 “협의회를 잘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이 계셨기에 현재 수원지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협의회를 이끌어 온 전임 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영득 회장은 앞으로 “수원지회는 수원시 정책에 동참하면서 노 회장 자신도 한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수원시지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모든 혜택이 회원복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회 김재일 회장은 “무너졌던 수원지회를 살려낸 노영득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노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나갈 훌륭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