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4℃
  • 광주 -3.1℃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4.0℃
  • 맑음제주 1.8℃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국내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 영장 집행, 공수처vs경호처 대치 중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15일 새벽 2차 집행
김성훈 경호처장에 대한 체포 영장도 집행 예정

15일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 시도가 시작 됐다.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관저 앞에 도착해 체포·수색영장을 제시하고 강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관저 앞에는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과 윤갑근·김홍일 변호사 등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모여 체포영장 집행에 항의하고 있다. 밤샘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탄핵 반대 시위도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일부 몸싸움도 일어나고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현재 관저 입구 부근 1차 저지선에 차벽을 6중으로 세우고 직원들을 집결시킨 상태다. 

 

한편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도 집행될 것으로 예고 됐다. 

윤갑근 변호사는 "정당한 공무집행이 아니다"라며 "형사소송법 110조·111조 예외 조항이 없다. 모든 행위는 불법이고 내란에 해당한다"며 "대통령은 헌법기관이다. 경찰을 향해 "움직이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측은 "영장 집행을 방해하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 방송을 반복하며 관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