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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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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가격인상 신형 팰리세이드, 반응 뜨겁다...3일만에 견적신청 1위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시작 ‘카랩’ 견적신청 건수 1위
9인승, 하이브리드도 출시...기아 '카니발'과 경쟁하나

 

지난 20일 신형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이번 2세대 팰리세이드는 6년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편의 사양 등 전 영역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최초로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터 합산 출력 334마력을 발휘하며, 연비는 리터당 15km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연비 수치는 정부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3.8리터 가솔린 엔진은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대체 됐고 2.2리터 디젤 엔진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를 통해 신형 팰리세이드는 친환경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전망이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췄다.

 

 

전면부에는 대형 수직형 주간주행등(DRL)과 입체적인 패턴의 그릴이 적용되어 존재감을 강화했다. 또한, 후드 라인을 높여 웅장한 비율을 구현했으며, 전장은 5미터를 넘고 휠베이스도 확대돼 실내 공간의 여유를 극대화했다.이번 모델에서는 9인승 옵션이 새롭게 추가돼 다인승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적합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소비자는 물론, 넓은 적재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 레이아웃을 채택해 넓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요소다.

 

또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신형 팰리세이드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383만원 △프레스티지 4936만원 △캘리그래피 5586만원이며, 7인승은 △익스클루시브 4516만원 △프레스티지 5099만원 △캘리그래피 5794만원이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982만원 △프레스티지 5536만원 △캘리그래피 6186만원이며, 7인승은 △익스클루시브 5146만원 △프레스티지 5729만원 △캘리그래피 6424만원이다.

 

가솔린 모델은 다음달 중순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내년 상반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차구매 플랫폼 ‘카랩’의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3일간 약1,100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신형 팰리세이드 견적을 신청 했는데 이는 해당기간 내 모든 차종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이며, 신형 팰리세이드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카랩’ 박근영 대표는 “이전 모델에 비해 가격이 소폭 상승 됐으나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적용돼 대형 SUV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디젤 라인업을 과감히 삭제하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 함으로써 연비와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겐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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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