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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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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경태 의원, 국민의힘 의원 최초 "尹대통령 탄핵 찬성"

조경태 의원 "계엄 자체가 불법적"
동료 국민의 힘 의원들의 동참도 부탁

 

조경태(6선·부산 사하을) 의원이 국민의 힘 의원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선언 했다.

 

조 의원은 6일 한동훈 대표의 "윤석열 대통령 직무 정지 필요"발언 이후 기자들을 만나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조 의원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그 행위 자체가 위헌적이고 불법적이다.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빨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탄핵 표결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시간을 더 단축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대통령 직무 정지를 통해 국민의 편에 서느냐, 비상계엄을 내렸던 세력의 부역자가 되느냐의 선택은 정치인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부디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모두 국민의 편에 서는 정치인이 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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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