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2.1℃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이재준 수원시장, “위기 대책반 가동하고,비상 체제 유지하며 시민 안전 지키겠다”

-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관련 성명서 발표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책반을 가동하고,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4일 국회정론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수원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하야, 탄핵 등 모든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이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민생을 지키며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향해 자행한 폭거”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자진사퇴하고, 명명백백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관련 수원특례시장 성명서 전문(全文)>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사태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합니다.

 

전두환 쿠데타 이후 헌법을 유린한 가장 악질적인 내란 행위로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향해 자행한 폭거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반란이자,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은 중대 범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자진 사퇴하고, 명명백백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대통령의 폭거로 인해 많은 시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분노와 혼란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수원특례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하야, 탄핵 등 모든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책반을 가동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겠습니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동시에, 민생을 지키며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끝까지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2024.12.04.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