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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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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의원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관람객 수 매년 감소' 질타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조직의 구조적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2일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박물관과 미술관의 관람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석규 의원은 “2023년 10월 기준 경기도 미술관의 관람객 수는 8만9천549명으로 전년도 15만명에 비해 6만명 이상 감소한 수치”라며 “2024년 관람 목표 달성율도 59.3%에 그쳤다”고 질타했다. 
 

오 의원은 "같은 기간 백남준 아트센터도 7만9천117명으로 당초 목표인 15만9천명의 49.7%에 그쳤고 경기문화재단 소속 7개 박물관.미술관의 ‘2024년 관람객 수 목표 달성율' 역시 69.9%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오석규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소장 및 전시 작품의 중요성과 같은 공익.교육적 가치의 정성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정량적 지표인 관람객 수도 무시할 수 없다”며 “많은 경기도민이 박물관·미술관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전시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민서비스 관점에서 도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오 의원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에 대해 “사무실은 방대한 반면 인원, 조직, 사업 축소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의정부에 소재한 만큼 북부도민을 위한 특화 문화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 의원은 또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어떤 문제점들을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매뉴얼과 계획을 수립해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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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