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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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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로 오세요!

 

경기 의정부시는 첨단‧바이오 관련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4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는 설명회는 오는 11월14일 오후 3시 의정부문화역 이음(의정부역사 4층)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의정부가 보유한 대규모 가용부지의 투자 환경과 유치된 기업에 대한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설명회 후 참여 기업인을 대상으로 반환 미군공여지인 캠프 잭슨과 카일에 대한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는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잘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의정부시의 잠재력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네이버 폼(https://m.site.naver.com/1vmCo)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경제과 기업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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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