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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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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당 정혜경, 기시다 방문에 “용납할 수 없는 한일정상회담”

“역사와 나라 팔아넘기려는 정권에 미래는 없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기시다 총리, 왜 불렀습니까”라고 캐물었다.

 

정혜경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에서 역사, 시민사회단체들과 기시다 총리의 방한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동원 역사를 지우고, 친일 국무위원을 임명하고, 뉴라이트가 역사 일본 입맛대로 서술할 것임을 칭찬받으려고 불렀나”라고 힐난했다.

 

정 의원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 한일정상회담”이라면서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역사와 나라를 팔아넘기려는 정권에 미래는 없다”며 “얼마 남지 않은 것은 기시다 총리의 임기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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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