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무더위에 취약한 수원지역노인층에 관심 기울이자

윤경선 수원시의원, ‘수원시 노인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
노인층을 위한 배려와 노인생활지원사의 처우개선등에 대해 논의
윤의원 "간담회에 나온 의견들 업무에 반영할 것"

노령층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층은 대략 16만 3천여 명에 이른다.

 

이들 노령층 가운데는 건강도 잘 관리하면서 가정적으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노인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로 몸도 불편할뿐만아니라 가정적으로도 안정을 찾지 못한 노인층, 즉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층들도 상당수가 있는 것이다.

 

이같은 노인층들은 정부나 기초자치단체의 지원이 없으면 일상생활과 관련해 큰 문제가 뒤따르는게 현실이다.

 

이런 취약계층 노인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노인계층 주거지등을 방문해 헌신적으로 '노인생활지원사'들이 큰 몫을 해내고 있는 것이다.

 

수원시에는 현재 500여 명에 이르는 '노인생활지원사'들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등 7천600여 명에 이르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다.

 

그런 '수원시 노인생활지원사'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이 노인생활지원사들과 한 자리에서 만남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 금곡동, 호매실동)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수원시 노인생활지원사들을 지난 8일 의회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윤 의원은 "'노인생활지원사'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건강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는 음지에서 보이지 않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노인생활지원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노인생활지원사'들은 수원시 노인돌봄 현황과 함께 취약계층 노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시급하게 지원되어야 문제등에 대해 과감하게 털어 놨다.

 

이와 함께 '노인생활지원사'들이 현재 처해진 근무환경과 함께 지원사들이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근무에 임해햐 하는 애로사항 등애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경선 의원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가까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한 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수원시 노인생활지원사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