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10.8℃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성남시의회 민주당협의회, 상인회 간담회 개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대표 이준배의원)는 지난달 30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상인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최근 더욱 어려워진 경제적 상황에 따라 매출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의 경기 부양책 마련과 성남시의 상권과 상인 지원책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 재개발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인들의 생존 전략과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상인들은 성남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해서는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메타몰 등 다양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며,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상인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하면서 나아가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회 분당구 상인연합회장, 조웅기 상대원시장 회장, 민인순 금광2동 상인회장, 최만종 도촌동 상인회장, 채혁 코끼리시장 회장, 최돈일 수내동 상인회장, 이영기 시범 현대시장 회장, 김범남 판교1번가상인회 부회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이준배 대표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참석하여 예정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심도 있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