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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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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투표 승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참석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전당대회가 열리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도착해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등 당 대표 후보들과 악수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전당대회가 단결과 통합의 새 역사를 여는 자리로 기록되리라 믿는다”면서 “당원 동지 한 분 한 분의 당과 국가에 대한 비전이 곧 국정운영의 기초다. 국민의힘을 어떤 당으로 만들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로 만들지, 당원 동지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크고 작은 고비들을 넘어야 할 때마다 바로 지금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이 눈빛이 저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우리 당과 저는 지금까지 하나였고, 앞으로도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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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