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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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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분당과학고 유치를 위한 국회·기업·행정 3자 토론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22 오전 10시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분당과학고 유치를 위한 3자 토론회를 개최했.

 

김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국회·기업·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분당과학고 유치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분당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분당과학고의 역할과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의면 장학사와 김인규 성남시 교육정책 팀장은 분당과학고 유치를 위한 관련 행정기관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토론을 맡은 HD현대 장혁진 전무, 네이버 클라우드 윤영진 리더,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는 분당이 첨단과학산업의 중심에 서기 위해 분당과학고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과 기업의 협력·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분당과학고 유치를 위해선 무엇보다 분당 학부모와 주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김 의원의 제안에 따라 참석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청중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김은혜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분당과학고 유치를 통해 분당의 우수한 학생들이 세계 과학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토론회를 계기로 국회·기업·행정·주민 모두가 원팀으로 힘을 모은다면, 분당 과학고 유치는 실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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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