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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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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금호타이어 공장서 지게차 운반 고무에 깔린 근로자 19일 만에 사망

[M이코노미뉴스 =김다훈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지게차에 실린 고무가 쏟아지며 40대 근로자가 다친 뒤 19일만에 숨졌다.

 

21일 경찰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오후 5시께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운반 중이던 고무에 깔리면서 바닥에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날 오전 결국 숨졌다.

 

A씨는 지게차 운전자가 운행 중 급정거하면서 지게차에 실린 고무가 쏟아지면서 깔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지게차 운전자와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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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에 포천·김제·영천 3곳 선정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첫 대상지로 경기도 포천시와 전북 김제시, 경북 영천시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축산혁신지구는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축·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범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5일 발표한 이들 3개 지역은 향후 축산혁신지구 사업의 초기 모델이자 기준 사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포천, 김제, 영천 지역은 각각 산업 연계형, 농업 연계형, 수출 연계형 축산혁신지구로 구분되며, 향후 축산혁신지구 정책의 유형별 표준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포천시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산업 연계 에너지 전환형 혁신지구’를 조성한다. 양돈농가 약 58개소(분뇨 490톤/일 규모)에서 발생하는 분뇨의 정기수거 체계를 마련해 실증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분은 연간 약 1만 6천 톤 규모로 가축분 고체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발전시설(GS포천그린)과의 연계를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를 에너지화하고 이를 염색집단화단지 등 지역 산업단지에 활용하여 지역 단위 탄소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안을 구상 중이다. 김제시는 농업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