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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토뉴스


「M포토」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출범

 

여야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이 13일 출범했다. 윤석열 정부의 기후·에너지정책을 견제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알린 기후위기 경제포럼은 '태양광 발전'을 첫 토론회 주제로 삼았다.

 

기후위기 경제포럼 대표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에는 박정현·박지혜 민주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포럼 소속 의원 수는 민주당 의원 27명,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 윤종오 진보당 의원 등 총 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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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심 데이터센터 논란... “학교 앞 설치는 아니잖아요"
김포시청 인근에서 '구래동 데이터센터 착공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연일 시위로 인해 거주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축주인 외국계 회사는 김포시 구래동 일원에 지상 8층, 지하 4층, 총면적 9만5천㎡ 규모로 센터를 지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구래동 주민 100여 명에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관련 시위자 30여 명까지 시청 정문 앞에 모여 시위가 절정에 이르렀다. 구래동 주민들은 “구래동 한강신도시에 미국계 데이터센터 업체인 디지털리얼티(DLR)의 센터 착공을 준비를 중단하라”고 외쳤고, 감정4지구 조합원들은 “도시개발 사업 시행자를 구속하라”고 주장했다. 두 단체의 시위가 시청 앞에서 서로 맞물렸고,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120여 명을 동원했다. 시위 현장에서는 피켓이나 현수막 등은 물론, 확성기로 특정인에게 원색적인 욕설로 인해 시청 인근 주민들과 사무실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인한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엣지 데이터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부지 인근 주민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