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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원식, '현장민원실'서 받은 민원 1150건 이상에 답변

- 2021년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경춘선숲길 등에서 현장민원실 운영 -

- "生민심 들으려면 현장에 나가 국민 목소리 직접 들어야…저부터 솔선수범" -

- "의원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국민들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통로 만들길" -

 

 

우원식 의장이 9일 오후 서울 경춘선숲길에서 운영한 '현장민원실'을 종료했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 취임 이전인 2021년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당현천, 경춘선숲길 등 주민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현장민원실을 열어 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한편, 민원·정책 제안을 받았다. 

 

현재까지 1,450건 이상의 민원을 받아 1,150건 이상 답변을 완료했다.

 

우 의장은 "결국 생(生)민심은 하나"라고 역설하고 "날것 그대로의 민심을 들으려면 현장에 나가 국민 목소리를 직접 들어야 한다"면서 "국회의원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국민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 것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의장이 되어서도 '현장민원실'을 솔선수범해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최근 격화되고 있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지난 5일 국회의장 당선인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을 풀기 위해 ▲의견이 달라도 합의된 기준은 따를 것, ▲의정활동의 현장성을 높일 것, ▲국회를 사회적 대화의 플랫폼으로 만들 것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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