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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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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생과 선생님 위한 확신 있으면 누구든 설득할 수 있을 것”

‘2024 경기미래교육 역량 강화 정책연수 및 포럼’ 특강... “일의 경중, 선후, 완급 잘 가르는 것이 중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생과 선생님을 위해 급한 일, 중요한 일, 올바른 일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언제나 당당하고, 누구든지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16~17일 열린 ‘2024 경기미래교육 역량 강화 정책연수 및 포럼’ 특강에서 “우리가 하는 일의 주인은 학교 현장의 학생과 선생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일을 할 때 주인의 입장인가 아닌가에 따라 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다”면서 “중심이 되어 일을 하는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의 경중, 선후, 완급을 잘 가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임 교육감과 이경희 제1부교육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증거기반의 교육정책 성과관리 방향 ▲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미래교육 ▲에듀테크와 조직문화 ▲리더의 도전과 변화 ▲경기미래교육 핵심리더의 따뜻한 만남 정책포럼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미래교육 순서는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 이야기’로 구성, 학교 관계자의 실천사례 청취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공유했다.

 

또, ‘너와 나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한 정책 포럼에선 학교 내 직종 간 업무 갈등의 원인을 탐색하고, 갈등 관리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도교육청 인재개발국은 “이번 연수가 직군과 부서를 초월한 소통 및 리더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최초의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연수를 기획·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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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