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18.8℃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7.2℃
  • 흐림울산 15.9℃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4.9℃
  • 맑음고창 17.3℃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정치


국힘 박용찬 “여의도에서 1만 표 이기면 승리”...압도적 지지 호소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인근 유세에서 “여의도에서 1만 표 이기면 저는 승리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경 여의도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유세를 열고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한 표를 선물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지난 2016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2500표 차이로 이겼고, 2020년에는 6,500표, 2022년에는 1만 표 차로 여의도 주민들께서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주셨다”며 “여의도가 움직여야 돌풍이 태풍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에겐 정말 간절한 꿈이 있다”고 강조한 뒤, “50년을 살아온 제 고향 여의도의 재건축과 금융 특구를 완성하는 게 제 꿈이다. 국제학교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공공체육관 유치하고, 한양아파트 자리에는 40층, 50층 정말 멋진 아파트가 올라가는 걸 제 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여의도 재건축 신속 추진,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 신속 이전, 신길동 미니 경전철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고려대 출신인 박 후보는 1991년 MBC에 입사해 뉴욕 특파원, 시사제작국장, ‘100분 토론’ 앵커 등을 지냈으며, 2018년 퇴사 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대변인 등을 거친 후 20대 총선에서는 영등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