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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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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성을' 새진보연합 오준호 후보 선거벽보 훼손

오준호 새진보연합(대구 수성을) 후보의 벽보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범물네거리에 위치한 선거벽보는 이인선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자의 선거벽보에 훼손이 발생했다. 

 

 

8일 오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산2동 지산한라타운 앞에 위치한 선거벽보가 훼손됐다"며 "이인선 후보의 선거벽보만 멀쩡한 것으로 보아, 여당 지지자의 악의적 훼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일당독주의 비극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이제는 경쟁자를 지우는 일당독주 정치를 끝내야 한다. 다양한 정당과 후보자가 수성구 발전을 두고 누가 더 좋은 후보인지, 얼마나 더 좋은 공약인지 경쟁하고, 또 토론해야 발전도 있고 변화도 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이번에는 낙담하지 않고 투표했다. 확실한 퇴보가 아닌 변화의 가능성을 선택했다는 수성구민들을 뵙고 있다"며 "정말 힘이 난다. 하루하루 시간을 지나는 것이 너무 아쉽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굴하지 않고 수성구민과 함께 승리하겠다”며 “4월 10일 기호 8번 오준호에게 여러분의 용기 있는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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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