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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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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김선동 "'젊은 도봉' '교육특구 도봉' 만들겠다"

서울 도봉구을 지역구에서는 국민의힘 김선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후보의 세 번째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선동 서울 도봉을 후보는 국회의원을 두 번 지낸 뚝심있는 정치인으로 현역일 때 원내수석과 사무총장 여의도 연구원장 등 요직을 거쳤다. 원외에서는 서울시당위원장을 두 번이나 맡았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후보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으로 정계 입문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21대 총선 도봉을에서 당선됐다.

 

 

4일, 서울 도봉구 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마주친 국힘의힘 김선동 후보는 도봉을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 “우리 지역은 정권이 바뀌고 나서 저 김선동이 뛰면서 수십 년 묵었던 지역의 현안들을 모두 해결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봉산 고도제한 완화를 33년 만에 해결했고, GTX-C가 도봉 구간만 지상화로 결정된 것을 지하화로 변경했다”며 “만약에 지상으로 됐더라면 도봉구 발전의 최대 암초가 될만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15년 동안 말로만 했을 뿐 지지부진했던 우이·방학 경전철이 내년에 조기 착공하게 된 것도 김 후보가 일궈낸 성과다. 

 

김 후보는 "3선 고지에 오르게 된다면 도봉구를 서울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도봉산 화학부대 자리에 국기원과 유스호스텔(객실 2천 개 정도)를 패키지로 만들어 하나의 경제 축을 만들어 내고, 이와는 별개로 방학동 사거리 소방서 부지에 대학생 1만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를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방학사거리에서부터 도깨비시장으로 가는 여러 갈래에는 젊은 상권을 만들어 도봉이 젊어지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만들겠다"며 "우리 도봉은 서울 25개 구 중 인구 감소율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인구 감소와 교육 격차를 한꺼번에 해소하는 교육 발전 특구를 유치해 강남북 균형발전까지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 동안 제대로 정직하고 바르게 일해온 김선동을 꼭 뽑아주셔서 도봉의 발전과 정치발전을 함께 이뤄내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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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