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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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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정희용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 제대로 일하게 해 달라"

- 성주군 성주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 성황리에 마쳐 !

- 정희용 의원 “ 성주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 주민들의 귀가 즐겁고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성주군 성주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집중유세 현장인 성주전통시장은 마침 장날이라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로 붐볐다.

 

이날 유세장에는 정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소속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과 이창우 전 성주군수가 동참해 "이번 총선에서 정희용 의원에 대한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희용 의원은 “2년 전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약 8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시켜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힘 자랑, 근육 자랑을 해왔다”며 “이번에 반드시 승리해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을 산업화해서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 막말을 하고 국회의원 후보자 신분으로서 가져서는 안되는 여성차별적이고 왜곡된 시각을 가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당장이라도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현직 선출직 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주에 좋은 성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남부 내륙 철도 성주역 신설, 가야산 관광권 개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주의 50년, 100년 미래를 그리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겠다”며 ▲국립참외연구센터 재추진, ▲물류기업과 성주참외의 판로 확대 협력, ▲저수지에 낚시터와 여가‧ 레저 시설들을 만드는 ‘내수면 낚시터’ 조성 등을 통해서 성주군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성주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듣고 계시는 주민들의 귀가 즐겁고 입에서는 웃음소리가 나올 수 있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선거대책위원장, 선출직 도‧군의원, 주요 당직자, 선거운동원 등 약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정 의원의 의정활동 영상 상영과 식전 공연, 참석자 소개, 찬조연설, 율동팀 공연, 후보자 연설,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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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