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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킨텍스, 안양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 위해 손잡아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안양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및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킨텍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와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안양시 관내 기업에게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함과 동시에 전시회 내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하여 참가업체의 해외 진출과 안정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킨텍스는 베트남을 비롯해 대만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6월 베트남 호치민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MED EXPO)를 시작으로 K-뷰티엑스포 코리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코트라(KOTRA) 수출상담회와 컨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양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안양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안양시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다년간의 해외 전시회 개최와 전시장 운영 등으로 축적된 킨텍스의 역량을 통해 양 기관의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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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위, 북 오물풍선 피해 시민 지원 방안 길 터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오물풍선 피해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19일 제12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피해 지원 안건을 ‘적극행정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용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민방위 담당관에서 지난 5월말에서 6월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시민 피해를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한 데에 따른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가 사전에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감사위원회에서 인용한 결정을 따르게 될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번 인용 의결은 북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본 시민 지원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면책이 부여된 사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일선 공무원들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되는 방법을 찾을 때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와 시민의 신뢰가 형성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