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0℃
  • 흐림대전 0.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3.5℃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3℃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꽃'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화단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3월에 만개하는 개나리꽃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개화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기상청의 분포도에 따르면 올 봄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는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를 것으로 보인다. 개화 시기가 빨라진 이유에 대해 기상청은 "2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상순과 중순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지만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