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6℃
  • 맑음강릉 11.8℃
  • 박무서울 8.3℃
  • 박무대전 8.3℃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박무광주 8.5℃
  • 맑음부산 10.5℃
  • 흐림고창 9.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7.1℃
  • 흐림보은 8.6℃
  • 맑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정치


「4.10총선」 민주당 '양천을', 이용선·김수영 오차 범위 내 '초접전'

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구(을) 선거구는 현역 의원과 전 구청장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양천구(을) 선거구 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용선 의원과 김수영 전 구청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1.2위를 다투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총선특집 여론조사’ 서울 양천구(을) 선거구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이용선 의원 24.9%, 김수영 전 구청장 22.0%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이용선 의원은 40~60대에서, 김수영 전 구청장은 30대와 70세 이상에서 우세했다. 18~29세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초박빙’이었다.

 

김수영 후보는 2선 양천구청장을 지내 누구보다 양천구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김 전 구청장은 양천구에서 비교적 열악한 신정동 지역에 중앙도서관과 연의생태 공원 등을 설립했으며 각 동마다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도보로도 쉽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저출산 대책 등을 마련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오경훈 전 의원과 함인경 변호사가 최종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오경훈 예비후보는 △신월·신정동 재건축 재개발 조속 추진 △경인로 상부 테마공원 개발 △신월 사거리역 신설 △경전철 목동선 조속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함 예비후보는 “양천을의 △2호선 신정지선 신월사거리역 신설 △공항소음 개선과 주민지원을 위한 대책 △서서울공원 연계 녹지공원 확보 등을 강조하고 있다.

 

양천구(을) 경선 결과는 2월이 지나기 전 모두 발표되며, 3월부터는 최종 후보 간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이틀간 서울 양천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5.8%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