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2℃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6.6℃
  • 구름조금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조금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1.1℃
  • 흐림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2℃
  • 구름조금강화 -7.2℃
  • 구름조금보은 -8.2℃
  • 흐림금산 -7.5℃
  • 구름조금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하중 예비후보 '동탄 반려케어’ 공약 발표

- 펫시터, 공공 강아지 학교 등 반려돌봄서비스
- 도농상생형 반려여행패스, 반려캠핑장 조성
- 센트럴파크‘댕댕이 놀이터’등 설치 등

19살 노견을 키우며 ‘단풍이 아빠’로 알려진 김하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화성을, 더불어민주당)가 22일 일자리도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과 키우는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동탄 반려케어' 프로그램 공약을 발표했다.


김하중 예비후보가 이날 내놓은 '동탄 반려케어'는 아파트가 많은 동탄 신도시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 동탄 데이케어 ▲ 동탄 강아지 학교 ▲ 동탄 펫시터 파견 ▲동탄 공공펫케어(공공반려보험체계) ▲ 내 집 앞 강아지 운동장 ▲ 반려 여행패스 등으로 이뤄진 종합 반려 패키지다.

김 예비후보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반려가구에 대한 위탁서비스를 확대하는 펫시터(반려동물 돌보미)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단계적으로 공공형 강아지 학교 등을 설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시와 연계해 공공 지원 반려동물 보험체계를 확립하고 센트럴파크 등 반려가족 놀이공간 확충, 반려 여행패스와 캠핑장, 여행지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하중 예비후보는 "통계를 보니까 화성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수는 지난해 말 현재 6만 마리에 이르고 있다"며 "1인 가구의 확산,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펫티켓,반려동물 건강관리,양육과 치료비 부담 완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반려견에게 전문적인 훈련을 시키려해도 시간당 비용이 10만 원을 웃돌고, 좀 유명한 트레이너의 경우 10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며 "강아지 학교는 단순히 배변을 가리고, 짖음에 대한 훈련만이 아니라, 반려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펫티켓, 문제 행동 예방 및 관리 등의 교육을 받도록 하는 공공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면 비용부담도 덜고, 신규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9살 몰티즈종 반려견을 지난 2006년 어린 강아지때부터 입양해 양육해 온 ‘단풍이 아빠’로 단풍이는 김 변호사가 정읍지청장 때 관사에서 기르던 진돗개 새끼의 이름을 가져다 붙였다.


김하중 예비후보는 “단풍이 나이가 사람으로 치면 100살이 넘은 노령이라 치매증세도 있고 다리 관절도 좋지 않아 걷지도 못하지만 한 가족으로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반려친화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