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4℃
  • 제주 1.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정치


'17년 도전 목포 바보 배종호' 출판기념에 3,000여 명 참석

- 친명 배종호 출판기념회 3,000여명 참석 ‘대성황’
- 이재명 대표 축전 비롯 이재명 사단 총출동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직접 참석 축사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의 ⌜17년의 도전 목포 바보 배종호」 출판기념회가 3,000여 명의 목포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2일 오후,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배종호 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이재명 당대표가 직접 축전을 보냈고, 정성호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최고위원, 김두관‧문진석‧민형배‧정필모 의원 등 친명계 핵심 지도부가 총출동해 응원했다.

 

특히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직접 참석해 축사했으며,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성제 전 MBC 사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KBS 앵커와 뉴욕특파원을 거쳐 한국정치평론가 협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종호 회장의 ‘좋은 정치’에 대한 고민과 목포 발전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 민주당과 국민을 위해 더 큰 쓰임새를 발휘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제 전 MBC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배 회장은 “뉴욕 특파원 시절 사고로 떠난 아들의 죽음을 계기로 출세가 보장된 안락한 삶을 정리하고 목포를 위한 헌신의 일념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배 회장은 “바로 이러한 소명의식이 있었기에 ‘바보 배종호’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결코 목포를 포기하지 않고, 거물 정치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17년 동안 맞서 싸워 왔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4전5기 끝에 국회에 입성한 것처럼,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쇠락의 도시 목포를 희망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포 바보 배종호의 꿈이다.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목포 토박이인 배종호 회장은 목포 중앙초, 청호중,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한국 외국어대, 미국 리버티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87년 KBS 공채기자로 입사해 올해의 기자상 등을 비롯해 다수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특종기자로 이름을 날렸고, KBS 「공개수배 사건 25시」 앵커 등을 통해 전 국민적인 스타 언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방송민주화를 위해 KBS 노조를 결성해 방송민주화 투쟁에 앞장섰으며, KBS 4월 방송 민주화 투쟁에 앞장서다 전국에 지명수배를 당해 3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벌이다 공안당국에 체포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배종호 회장은 현재는 KBS, MBC, YTN, 연합뉴스TV, MBN 등 지상파와 뉴스전문 채널, 그리고 종편 등 주요 언론 매체에서 진보 진영 대표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돼 양극단의 진영정치를 타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정수 목포농협조합장, 김청용 목포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목포전통시장상인연합회, 목포미항가꾸기시민운동본부, 목포리더스 클럽 등 목포를 이끌어 가는 시민사회단체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