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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편의점 PB제품 ‘그릭요거트’…대장균군 초과 검출

 

편의점 자체브랜드(PB) 요거트 제품에서 대상균군이 초과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축산물 자체브랜드(PB) 제품 생산업체 84곳을 점검하고 194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요거트 제품 2건에서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유가공업체 쿠오레디파파가 제조한 ▲베이글 그릭요거트 ▲카이막 그릭요거트 2종이다. 해당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외 점검대상인 식육가공품 109건, 유가공품 67건, 알가공품 16건 등 총 192건의 축산물 PB 제품은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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