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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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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년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 선정

경기 파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파주시는 올해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 등 101개 지표 중 10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역대 최고 성적인 100.40점을 획득하며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우수 시군에 대한 기관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된다.  그동안 파주시는 그룹 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부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는 18억원이 넘는다.  

 

시는 정부합동평가에 대비 연초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며 실적점검과 부진항목 집중관리와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정성지표 1:1 상담 등 실적관리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검증된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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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