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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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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5회 레지오 기록작업 전시회 개최

‘의왕 그리고 어린이’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6일 포일어울림센터 1층 의왕 레지오 플레이랩에서 ‘의왕 그리고 어린이’를 주제로 제5회 기록작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과 유아교육 및 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어린이집이 함께 의왕과 만난 어린이들의 배움과 성장,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을 만나며 펼쳐진 이야기들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놀이 영상과 놀이공간 등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은희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의왕의 자연, 사람 등 모든 환경이 영유아의 성장에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속에서 삶의 주체가 되어가는 의왕의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동안에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제3회 의왕시 아동권리 증진사례 공모전’의 수상작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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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