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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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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동용 의원, 곡성중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산 129억 확보


전남 곡성군 소재 곡성중학교에 볼링장과 테니스장·다목적센터를 포함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14일 곡성중학교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산으로 1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곡성중학교 복합시설 1층에는 정규 규격 레인을 갖춘 볼링장이 들어서고 2~ 3층에는 각각 다목적학습장과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하에는 43면의 주차장이 시설되고 외부에는 테니스코트도 들어서게 되면 곡성중은 지역 내 여가와 스포츠, 평생학습을 아우르는 군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된다.

 

곡성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곡성중 내 시설들과 연계해서 군민들에게 생활 편의성은 물론 평생학습의 접근성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곡성읍 내 단 1개소인 볼링장이 오는 10월 폐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곡성군민들은 이번 발표를 반기는 분위기다. 

 

복합문화센터 예산 유치 결실을 얻어내기까지는 서동용 의원의 물밑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서 의원은 그간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담당하는 교육부 교육시설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곡성중 복합문화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대해 당국도 긍정적으로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용 의원은 “우리 곡성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역 예산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며 “복합문화센터의 완공과 지역주민들이 앞으로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부터 운영단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들어설 시설들을 통해 주민들이 폭넓게 소통하고 건강도 챙기면서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군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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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