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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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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산수유 꽃 보러 전남 ‘구례’로 오세요!

 

노란 산수유 꽃으로 치장한 구례군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산수유를 가장 먼저 보급한 구례는 산수유 최대 군락지이다. 특히 가장 북쪽 끝에 위치한 산동면 일대에는 9만5000 주의 산수유 나무가 자라고 있다.

 

산동면은 전체 면적(1만130㏊)의 82.8%에 달하는 8390㏊가 임야로 과거 이 지역 주민들은 농토가 비좁아 논밭을 제외한 자투리땅에다 산수유나무를 심었다.

 

현재 구례 산동면 계척마을에는 수령이 1,000년 된 산수유 시목(始木)이 있다. 시목 높이는 7m, 둘레는 4.8m 규모인데, 지역민들은 ‘할머니 나무’라고 부른다.

 

 

산림경제, 동국여지승람, 승정원일기 등 고문헌에서는 산수유가 구례의 특산품으로 재배되고 약재로 활용되었다는 기록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산수유 열매를 신장계통 및 고혈압, 당뇨병, 부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좋은 약재로 기록하고 있다.

 

또, 1,000년 전 중국 산동성 처녀가 산수유 나무를 가져와 심었다는 설화와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시천을 찾은 설화 등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구례는 올해 4년 만에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11일(토)부터~19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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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