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9.9℃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0℃
  • 광주 -6.7℃
  • 맑음부산 -5.9℃
  • 흐림고창 -7.9℃
  • 제주 0.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0.6℃
  • 흐림금산 -9.1℃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도, 1243억 원 들여 올해 72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올해 홍수로부터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만든다

경기도는 재해에 대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243억원을 투입해 하천 72개소를 대상으로 제방 보강 등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 경기도청 북부청사<경기도 제공>

 

올해 사업은 총연장 218.3㎞로 공사 하천 28곳 67.8㎞, 보상 하천 18곳 59.8㎞, 설계 하천 26곳 90.7㎞가 대상이다. 

 

공사 하천을 보면 28곳 중 안성 율곡천 등 7곳이 연내 준공된다.

 

안성 율곡천 공사는 배수시설 13개소, 교량 3개소, 제방 4㎞ 등을 설치한다.

 

도는 공사 하천 사업을 통해 제방 보강 등 하천시설 정비, 교량 설치, 생태환경 조성, 친수공간 확보(산책로) 등을 추진하며 우기철 전에 미준공 사업지구는 우선 시공을 통해 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상이나 설계 중인 하천에 대해서도 주민 설명회를 실시하여 다양한 의견을 들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1월 ‘맑고 깨끗한 생명하천’ 구현을 목표로 경기도 주도의 최초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 정비계획(2021~2030)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단순하게 하천 폭 확장과 제방 확충에만 치중하던 기존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수질, 미관, 생태 등 여러 복합적 요소까지를 고려해 선정한 60개 하천을 연차별, 단계별로 정비하고 있다.

 

정선우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천 정비 방향은 실질적인 수해 예방 효과 증대를 위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찾아 정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