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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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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수원시 공공외교단’모집

오는 20일까지 대학생 20명 모집
외국인 지역이해 프로그램 기획,영문기사 작성,국제교류 행사 지원 등 활동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3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0기’로 활동할 대학생 20명을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국과 수원을 알리는 '촉매재' 역할을 해나갈것이라 설명했다.

 

올해는 다음달(4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활동한다.

 

학생들은 외국인을 위한 지역이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을 지원하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행사나 프로그램을 영문기사로 작성해 홍보한다. 또 국제교류 행사에서 통‧번역, 운영 지원 활동을 한다.

 

시는 참여 학생들이 영어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교류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전체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하는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hae0825@swci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https://www.swcic.or.kr) ‘새소식/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홈페이지에 3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4월 3일에 온라인 면접을 하고, 4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수료한 공공외교단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시간을 인증해준다. 우수 활동자는 시상하고, 수원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가 국제교류센터가 주최하는 해외 방문사업에 참가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원시 박용민 행정지원과장은 “시는 수원지역내 대학생들에게 공공 외교 참여 기회를 주고,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국제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올해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공공외교단 선발 인원과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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