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7.9℃
  • 제주 1.1℃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화성시, 365일 걱정없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동탄성모병원, 베스트아이들병원 2023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 재가동
야간시간대 병행한 공공심야 약국도 운영

화성지역에서 심야시간대에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소아환자들을 위한 심야병원이 운영된다.

 

심야병원과 병행한  공공심야 약국도 함께 운영돼 소아환자와  보호자들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2023년에도 '동탄성모병원'과 '베스트아이들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 갔다고 7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이라고 시는 부연 설명했다.

 

경기도의 엄격한 심사·선정과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아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동탄성모병원의진료시간은평일 08시 30분부터 23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

 

▲ <화성시 제공>

 

베스트아이들병원의 진료시간은 평일,토·일·공휴일 모두 08시30분부터 22시까지로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는 야간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 약국도 병행해 운영에 들어 갔다고 강조했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운영하고 있으며 동탄에 있는 이지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 협약약국인 동탄플러스약국, 윤약국 등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를 진행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권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약국 운영으로, 늦은 시간에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소아환자및 보호자들의 진료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민들을 위한 민관 협력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실적은 각각 약 42,000건(진료), 5,467건(의약품 판매 및 상담 등)으로 나타났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