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7.4℃
  • 흐림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2.4℃
  • 맑음부산 19.0℃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2.3℃
  • 맑음강화 14.3℃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정치


정우택 “이상민 해임건의안 단독 강행처리는 대국민 방탄사기극”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단독 강행처리한 것과 관련하여 “대국민 방탄사기극”이라고 일갈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방금전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 대국민 방탄사기극을 강행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에 민생예산 처리와 함께 국정조사를 하기로 약속해놓고, 일요일에 임시국회를 마음대로 열어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을 단독 처리한 것”이라며 “여야 합의를 헌신짝 여기듯 파기하더니, 엊그제 정기국회가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주말새 임시국회를 열었다”고 꼬집었다.

 

정 부의장은 이어 “헌법44조 불체포특권을 활용해, 다수의석으로 범죄혐의자인 이재명 대표를 방탄비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거대야당 민주당의 의회독재, 대국민 사기극은 한국 헌정사의 역사적 오명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