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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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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 심야 거리응원에 지하철 2·3·5호선 막차 연장 결정

 

서울시가 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 전의 거리응원에 대비해 2·3·5호선의 막차시간을 도착시간 기준 3일 오전 3시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응원이 끝나고 귀가하는 시간대에 맞춰 심야버스 전 노선을 거리응원 장소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한편 광화문 광장 일대는 거리응원으로 인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응원 참가자 집결 시간인 오후 8시부터 막차시간까지 세종문화회관 버스정류소 2개와 공공자전거 대여소 등을 임시 폐쇄하고 세종대로 일대가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13개와 녹색순환버스 1개, 광역버스 2개가 율곡로와 새문안로 등 인근 도로로 임시 우회 운행하며 우회 노선도는 버스와 각 정류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인근에 위치한 시청역, 경복궁역, 광화문역에 안전사고 방지 전담 요원 등을 평소 41명보다 많은 53명을 배치하고 해당 역사 내 승강장과 대합실, 게이트 등 승객 밀집 지역의 질서 유지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업무를 맡도록 했다.

 

한편 경찰은 거리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경찰관 150명과 기동대 680명, 특공대 20명 등 총 850명을 배치해 행사장 질서유지와 안전 관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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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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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